[GJ저널 망치] 의 시간 영화는 근대 과학기술의 발명품이다.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빛과 어둠의 마술을 통해 현실의 이미지를 기계적으로 보여주는 데 성공한다. (…) 영화는 세계를 기록하고 상상하는 기계 장치로 태어난다. ―네이버, 「영화의 탄생」에서 가져옴. 라는 사내가 있었다. 아니, 있다. 지금도 우리들 곁에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를 직접 대면한 적은 없을지라도 나는 그를 느낀다. 피부에 와 닿는 인물이다. 를 처음 만난 것은 영화였다. 은 그렇게 내 곁, 나의 무의식으로 틈입했다. 앞서 인용한 자료를...
영화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과 구례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정범)은 지난 20일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식당에서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구례축협은 돼지고기 수육을 직접 준비해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으로 제공헀고, 이용인들 모두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태영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은“지역 상생을 위한 ESG 실천 활동의 하나로 이번 행사...
구례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수(隋)나라 말기, 천하가 혼란하던 때 낙양을 거점으로 국호를 ‘정(鄭)’이라 자칭하며 반란을 일으킨 자가 왕세충(王世充)이었다. 그가 멸망하자 새로 천하를 통일한 이는 당나라 태종(唐太宗, 이세민)이었다. 태종은 무력으로 천하를 평정했지만, 권력을 잡은 뒤에는 덕으로 사람을 다스리려 했다. 왕세충을 평정한 뒤 태종은 그가 남긴 문서 꾸러미 속에서 반란 세력과 내통한 관리들의 명단을 발견했다. 그는 재상 두여회(杜如晦)에게 조사를 명했으나, 곧 “대신 중 한 사람이 자살하려 한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태종은...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맹자의 「浩然之氣章」(호연지기장)을 읽다가 문득 그 뒤에 이어진 ‘知言’(지언)의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詖辭知其所蔽(피사지기소폐·편벽된 말은 그가 무엇을 숨기고), 淫辭知其所陷(음사지기소함·지나친 말은 그가 무엇에 빠져 있으며), 邪辭知其所離(사사지기소리·간사한 말은 그가 어디에서 벗어났고), 遁辭知其所窮(둔사지기소궁·도피하는 말은 그가 얼마나 궁지에 몰려 있음을 드러낸다.)” 맹자는 말을 통해 사람의 도덕과 양심을 꿰뚫어 보았다. 언어는 마음의 그림자이며, 거짓된 말은 그 자체로 부패의 징후다. ...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송나라 사람 가운데 조상(曹商)이라는 외교관이 있었다. 그는 송나라 왕의 사신으로 진나라에 갔다. 처음 출발할 때는 수레 몇 대만 가지고 갔으나, 진왕이 그를 좋아하여 돌아올 때는 수레 백 대를 하사받았다. 송나라로 돌아온 조상은 장자를 찾아가 자랑하였다. “가난하고 누추한 골목에서 신발을 삼으며 목이 마르고 얼굴이 누렇게 뜬 채 살아간 것은 저 조상의 단점이었지만, 만승(萬乘)의 임금을 한 번 깨우쳐 수레 백 대를 거느리고 돌아온 것은 저의 장점입니다.” 이에 장자가 단호히 꾸짖었다. “진왕이 병이 들...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관중이 병들어 자리에 눕자, 제환공이 문병을 와서 물었다. “그대가 떠난다면, 정사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겠는가?” 관중은 한동안 침묵하다가 말했다. “재상이란 천하의 무게를 떠받드는 자리입니다. 사사로운 정으로 맡겨서는 안 됩니다.” 환공이 포숙아를 추천하자, 관중은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포숙아는 군자입니다. 천 승의 나라라도 도리에 맞지 않으면 받지 않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선악 판단이 지나치게 분명하여, 정사를 맡기기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의 기준은 오직 ‘공(公)’이...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定公 : 단 한 마디로써 나라를 흥성하게 할 수도 있다 하니, 그러한 말이 있습니까? 孔子 : 말이라는 것이 그토록 효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만, 그러나 세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임금 노릇하기 어렵다. 신하 노릇하기 쉽지 않다.” 만일 임금노릇 하기가 어렵고 신하 노릇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이 한마디 말로 나라를 흥성하기에 가까울 것입니다. 定公 : 단 한 마디로써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 하니, 그러한 말이 있습니까? 孔子 : 말이라는 것이 그토록 효과를 낼 수는 없...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정관(貞觀) 2년(627)에 당태종(唐太宗)이 위징(魏徵)에게 물었다. “무엇을 기준으로 명군(明君)과 암군(暗君)이 결정되는가요?” 위징이 대답하였다. “임금이 명철해지는 것은 널리 듣기 때문이고 어리석어지는 것은 한쪽만 신임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시가집인 《시경(詩經)》에는 ‘선현이 말하길, 나무꾼에게도 물으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옛날에 요(堯)임금과 순(舜)임금께서는 천하를 다스릴 적에는 사방의 문을 열어두며, 사방 사람의 눈으로 밝게 보며, 사방 사람의 귀로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순(堯舜)의 성...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중국 춘추시대에 자한(子罕)이란 사람이 있었다. 벼슬은 사성(司城, 국토부장관)이고, 이름은 락희(樂喜)다. 그는 청렴하기로 이름이 높았다. 어떤 사람이 박옥(璞玉, 다듬기 전의 옥돌)을 가지고 와서 자한(子罕)에게 바치자 받지 않았다. 옥을 바치는 사람이 “이 옥을 전문가에게 보여줬더니 질 좋고 값비싼 옥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성(司城)님께 바치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자한은 “나는 남의 물건을 탐내지 않는 것을 보배로 여기고, 그대는 이 옥을 보배로 여기고 있네, 만일 자네가 나에게 이 박옥을...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指鹿爲馬(지록위마)는 ‘사슴(鹿)을 가리켜 말(馬)이라고 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故事成語(고사성어)로서 秦(진)나라의 간신인 환관 趙高(조고)가 반란을 도모하기 전에 황제 胡亥(호해)와 신하들 앞에서 한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야기 내용은 대강 다음과 같습니다. 「진시황의 어린 아들인 황제 호해와 여러 신하가 있는 앞에서 조고가 사슴 한 마리를 호해에게 헌상하면서 “말 한 필 올립니다.”라고 하자, 호해가 헛웃음을 지으면서 “승상이 잘 못 본 것 아니요? 사슴을 말이라니…”라고 하였다. 조고가 ...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담양군 청년단체 회원들이 영광군을 방문해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9일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공동체 회원 18명이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영광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올해 9월 준공한 영광청년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 방식은 지역 청년에게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영광군 박성문 청년센터장의 강의에서는 청년이 모일 수 있...
담양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0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추진 기관 표창(지방시대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균형발전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에 대한 실적평가 이후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추진한 사업들의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지역경제 발전 및...
곡성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21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제8회 전남 한돈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 전남 한돈 산업 발전을 다짐하고 농가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사)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회장 오재곤)가 주관한 행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해 한돈 농가와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돈산업 발전 유공자 도지사 표창, 감사패 전달, 전남 청년 한돈인 결의문 낭독, 사회공헌 나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김상균 (사...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전라남도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도청에서 국민의 농수산물 안전 먹거리 확보를 위한 ‘단순처리 농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송성옥 광주지방식약청장, 이재영 한국마른김생산자연합회장, 김영동 해남군절임배추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단순처리 농수산물은 마른김, 절임배추, 깐마늘, 과매기 등과 같이 식품 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원형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절단, 탈피, 건조, 세척 등 단순 공정을 거친 제품을 ...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열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발표 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는 등 강력한 유치 의지와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세계를 밝히는 인공태양, 전남이 꿈꾸고, 나주에 품다’는 슬로건으로 약 1시간 동안 열정적 프리젠테이션을 펼쳤다. 특히 “나주는 부지 안전성, 확장성, 산학연 역량, 정주 여건, 주민 수용성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임을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남도가 제안한 나주 후보지는 화강암 기반의 평탄하고...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1나주에서 맛보는 남도음식,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월 개최
나주시, 역사·복지·교육·상생 아우르는 지역사회 가치 확산
장성군 농특산물, 광주 북구 이어 ‘서구’에서도 만난다
동구, 지역 상생·생활밀착 정책 잇따라 추진
장흥군, 국도 23호선 4차로 확장 예타 통과, 3,694억 전액 국비
안도걸 의원, 세수결손 보전에 기금 동원, 재정 악화 기금에 대한 보강 대책 촉구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 평일 시범운영
목포시, 문학·문화예술·과학교육 등 시민 체감형 사업 다채
120년 전 신문에 실린 화순의 묘지 분쟁 “관청의 판결을 집행해 달라”
순천시, 복지·생태·문화 아우른 시민 체감 정책 추진
화순군, 교통·안전·체육 분야 생활밀착 정책과 지역 활력 강화
전남광주특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 집중 배치’ 시민 뜻 모아
여수시, 관광 브랜드·산업위기 대응 경쟁력 동시에 강화
주철현 의원, "이재명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가시화 환영"
장성군, 역사문화 체험 확대·우리밀 생산농가 지원 나서
손훈모 순천시장, 국회 찾아 국비 2,562억 원 건의, 핵심 현안 해결 총력
남구 청년들 “다시 시작할 용기, 삶이 달라졌어요”
장흥군, 지역경제 활성화·교통망 확충 ‘겹경사’
고흥군, ‘섬 반값여행’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붐 조성 나선다
[과문융합] 박테리아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