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맹자의 「浩然之氣章」(호연지기장)을 읽다가 문득 그 뒤에 이어진 ‘知言’(지언)의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詖辭知其所蔽(피사지기소폐·편벽된 말은 그가 무엇을 숨기고), 淫辭知其所陷(음사지기소함...
GJ저널망치2025.11.21 16:25[GJ저널 망치] 송나라 사람 가운데 조상(曹商)이라는 외교관이 있었다. 그는 송나라 왕의 사신으로 진나라에 갔다. 처음 출발할 때는 수레 몇 대만 가지고 갔으나, 진왕이 그를 좋아하여 돌아올 때는 수레 백 대를 하...
GJ저널망치2025.11.21 16:22[GJ저널 망치] 관중이 병들어 자리에 눕자, 제환공이 문병을 와서 물었다. “그대가 떠난다면, 정사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겠는가?” 관중은 한동안 침묵하다가 말했다. “재상이란 천하의 무게를 떠받드는...
GJ저널망치2025.11.21 16:18[GJ저널 망치] 定公 : 단 한 마디로써 나라를 흥성하게 할 수도 있다 하니, 그러한 말이 있습니까? 孔子 : 말이라는 것이 그토록 효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만, 그러나 세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임금 노...
GJ저널망치2025.11.21 16:16[GJ저널 망치] 정관(貞觀) 2년(627)에 당태종(唐太宗)이 위징(魏徵)에게 물었다. “무엇을 기준으로 명군(明君)과 암군(暗君)이 결정되는가요?” 위징이 대답하였다. “임금이 명철해지는 것은 널리 듣기 때...
GJ저널망치2025.11.21 16:12[GJ저널 망치] 중국 춘추시대에 자한(子罕)이란 사람이 있었다. 벼슬은 사성(司城, 국토부장관)이고, 이름은 락희(樂喜)다. 그는 청렴하기로 이름이 높았다. 어떤 사람이 박옥(璞玉, 다듬기 전의 옥돌)을 가지...
GJ저널망치2025.11.21 16:09[GJ저널 망치] 指鹿爲馬(지록위마)는 ‘사슴(鹿)을 가리켜 말(馬)이라고 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故事成語(고사성어)로서 秦(진)나라의 간신인 환관 趙高(조고)가 반란을 도모하기 전에 황제 胡亥(호해)와 신하들...
GJ저널망치2025.11.21 16:05광주·전남 교육통합 합의…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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