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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국 문학 발전과 역량 있는 문학인 발굴을 위해 추진한 ‘제18회 목포문학상’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올해 공모에는 박화성소설상 169편과 목포작가상 87편 등 총 256편이 접수됐다.
박화성소설상에는 이상권 작가의 장편소설 『소녀들의 유랑극단』이 선정됐으며, 목포작가상 본상은 김효은 작가의 평론집 『징후의 시학, 빛을 열다』, 작품상은 김진후 작가의 시 『어머니 그리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상금은 6천만 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목포문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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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에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청년작가 초대전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과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연다. 박성은·여송주·정강·김용주 작가가 참여해 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선착순 30명으로 무료 진행되며, 전시는 9월 2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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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과 안전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청소년 10명에게 총 300만 원의 ‘옥고을 꿈드림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2년 시작된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청소년 92명에게 총 1,920만 원을 지원했다.
목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을 찾아 참여 어르신들에게 야외활동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비상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반찬지원 후원처 발굴과 다자녀 가정 외식 쿠폰 확대 등 하반기 지역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6 (수)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