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장흥군청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여러 부서를 거쳤지만, 가장 보람 있고 행복했던 시절을 꼽으라면 단연 경제산업과 투자유치팀장으로 일하던 때다. 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며 만난 기업인들은 ...
GJ저널망치2026.05.27 16:39[GJ저널 망치] 인터넷에서 (이태희)이라는 글을 읽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맨얼굴, 가장 아름다운 손은 빈손, 가장 아름다운 말은 침묵, 가장 아름다운 대화는 미소 짓는 입, 가장 아름다운 기도는 십...
GJ저널망치2026.05.27 09:16[GJ저널 망치] 40년도 더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전에 가끔 하시던 말씀이다. 그때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훈이 돼 나를 채찍질한다. 일전에 『당신의 상처는 사적이지 않다』(정찬영 저)를 ...
GJ저널망치2026.04.20 11:33[GJ저널 망치]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산자부에 있던 에너지부서가 환경부와 합쳐지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되었다. 2025년 환경부 예산은 14조 8천억 원이었고 2026년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은 15조 9천...
GJ저널망치2026.03.25 15:41[GJ저널 망치] 길을 걷다 버려진 담배꽁초 하나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은 이미 꺼졌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친다. 그러나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면 그 작은 불씨는 순식간에 화재로 번질 수 있다...
GJ저널망치2026.03.16 18:27[GJ저널 망치] “오늘 점심은 누가 모시는 순번인가?” 과거 공직사회의 뿌리 깊은 관행이었던 ‘상사 모시는 날’은 하급자가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사의 식사를 대접하는 구습을 뜻한다. 최근 경찰은 이를 타파하...
GJ저널망치2026.03.13 19:06[GJ저널 망치] 공동체는 구성원들의 유대감, 소속감, 공유하는 가치 등과 함께 사용 언어가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언어는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이나 정보 전달 그리고 정서적, 사회적, 문화적 기능을 통해 공동체의 ...
GJ저널망치2026.03.03 15:21[GJ저널 망치] 불씨는 잠깐, 피해는 평생이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이 풀리고, 산과 들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등산과 농번기 준비 등 야외 활동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가 ...
GJ저널망치2026.02.27 19:39[GJ저널 망치]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집이다. 하루의 끝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계는 집이 반드시 안전한 공간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
GJ저널망치2026.02.19 19:07[GJ저널 망치] 설 명절이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눈다. 정성껏 준비한 떡과 차례 음식은 명절의 상징이지만, 매년 이 시기 반복되는 사고가 있다. 바로 음식물로 인한 기도막힘이다. 전남소방 구급 통...
GJ저널망치2026.02.12 19:55[GJ저널 망치]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외국인 상대 카지노를 언급하며 “이게 사실 도박이잖냐”라며 “국가가 특수한 목적으로 도박을 허가해 돈을 벌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
GJ저널망치2026.02.02 19:40[GJ저널 망치]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弘益人間) 즉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조화로운 공존과 상생의 역사를 이어왔다. 그런데 근대에 들어 서구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자본주의와 극단적 개...
GJ저널망치2026.01.12 18:56[GJ저널 망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의 미모 때문에 크고 작은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조선시대 노비로 태어나 살기 위해 기생이 되고, 연산군 눈에 띄어 후궁까지 이르게 된 장녹수나 중국 당나라 ...
GJ저널망치2025.12.24 14:31[GJ저널 망치] 龍疲虎困割川原 용피호곤할천원 億萬蒼生性命存 억만창생성명존 誰勸君王回馬首 수권군왕회마수 眞成一擲睹乾坤 진성일척도건곤 용은 지치고 범은 피곤하여 서로 강물을 사이에 두고 땅을 나누...
GJ저널망치2025.12.23 13:56[GJ저널 망치] 전라도 나주 땅에 ‘김한’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처녀고 유부녀고 가리지 않고 얼굴만 반반하면 수하의 잡놈들을 시켜 끌고 와 겁탈을 했다. 겁탈당한 여자들의 자살이 이어졌다. 이 고을 사또라는 ...
GJ저널망치2025.12.22 14:08이재명 정부에 드리는 보훈정책 개선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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