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9월의 문을 열면서 코로나를 뚫고 희망 찬 대한민국을 염원한 국민들이 많았으리라. 일부 몰지각한 목회자와 교인들, 또한 합의를 깨고 파업을 하고 있는 위대한 일부 의사님들, 공익보다는 사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도 9월부턴 새 각오로 임해줄 것이란 기대를 하면서, 80년 5월 주먹밥 공동체를 떠올렸다. 이런 설렘을 안고 시작한 9월의 첫날 오전 7시에 한 생명이 하늘행 자전거를 타버렸다. 슬픔에 앞서 분노가 치솟는다. 80년 5월 항쟁에 참여하여 모진 고생을 하며 홀로 살던 정병균 씨(60세)는, 외로움과 고통 ...
기고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현재 필자는 직장에 휴직계를 내고 코로나 시대의 초등학생을 돌보고 있다. 때때로 강의를 하고 글도 쓰고 심리학적 이론을 내세워 아동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거나 양육에 훈수 두는 일을 주로 하지만 필자의 본업, 요샛말로 직업적 ‘본캐(本+character)’는 성폭력 피해 아동 청소년 지원기관의 임상심리사이다. 성폭력 피해를 입고 찾아오는 아이들을 만나 피해 후유증상을 평가하고 치료하는 일을 주로 해왔다. 필자의 직업을 묻는 사람들에게도 이처럼 대답하면 돌아오는 반응은 크게 두 가지이다. 눈을 휘둥그레 뜨며 ‘성...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1983년 충북 청원군에서 석회암지층을 탐사하던 김흥수 씨가 한 동굴(일명 흥수굴)에서 구석기 시대의 아이 유골과 함께 여러 가지 도구와 유물을 발견했다. 약 4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키 110~120cm의 5살 가량의 아이의 유골 주위에는 고운 흙이 뿌려져 있었고 꺾어놓은 듯한 꽃의 꽃가루의 흔적이 있었다. 꽃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국화꽃으로 밝혀졌다. 아이의 장례를 치르면서 평소 아이가 좋아했던 꽃을 놓아두었을지도 모른다. 이렇듯이 이미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에도 국화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국화...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다시 말해 바로 플랫폼을 관장하는 기업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국내의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기업이 해당되고 해외로는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이 되겠다. 1차 산업혁명은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의 등장(1784년)과 함께 탄생했고 2차 산업혁명은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의 변화를 말하며 3차 산업혁명은 1970년대 인터넷이 이끈 정보화 시대를 뜻한다. 4차 산업혁명...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지금 대한민국은 부동산 문제, 그 중에서도 전월세 제도로 뜨겁다. 전세 제도는 일제 강점기 때에 생겨나 무려 100년 가까이 지속돼 온 주택 임대차 제도이다. 이 전세 제도의 또 다른 특징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점이다. 전세 제도의 탄생 배경에는 집주인이 세입자를 믿지 못하는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 한다. 믿을 수 없는 생면부지의 세입자를 잘못 들이면 계약기간이 끝났는데도 집을 비우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이 작용한 것이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보증금을 받아둬야 두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수 있었으...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지난해 2019. 12. 31.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 농업농촌공익직불법)』이 국회를 통과하였고, 올해 2020. 5. 1.부터 시행이 되었다. 이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정부 재정을 생산농가에 직접 지급하는 공익직불제가 첫발을 내딛는 큰 변화이다. 개정 법률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을 위하여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의 체계 확립, 시행 및 그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기금...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토마토는 주로 농가에서 재배하는데 요즘은 하우스 농가가 많아 사철 먹을 수 있다. 토마토는 10대 슈퍼푸드인 만큼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가 많아 토마토 철에는 병원을 찾는 환자가 줄어든다 하여 토마토가 익어 가면 “의사들의 안색이 새파래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아주 좋은 채소다. 식용으로는 주로 생식하며 주스, 소스, 케첩, 등의 가공으로 많이 쓰이고, 약으로 쓰일 때는 생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강력한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다. 토마토에 함...
요리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원래 주먹밥은 소금만 섞어 간을 맞춘 밥인데, 옛날 일꾼들이 들녘에서 새참으로도 먹고 먼 길 떠나는 나그네들이 봇짐 속에 넣어 다니다 시장하면 꺼내 먹었던 밥이다. 5·18 민주항쟁 때 투쟁하는 시민들에게 주민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끼니를 챙겨줬기 때문에 광주의 대표 음식이기도 하고, 우리 전남의 대표 음식이기도 하다. 그런 주먹밥이 발전해서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만드는 밥이 되었다. 먼저 우엉에 들어 있는 이눌린 성분이 당뇨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폐를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도 ...
요리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파프리카는 매운맛이 없고 고추의 일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 많고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다, 파프리카는 아삭한 식감과 화려한 색깔 때문에 각종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데, 식사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맛 뿐 아니라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다. 일반적으로 붉은색,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다양하게 있는데 색깔 별로 영양이 다르다. 그래서 파프리카는 색깔을 섞어서 요리하면 영양을 더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지금은 색깔이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하다. 파프리카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
요리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양배추는 미국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식품의 하나로 올리브유와 요구르트와 함께 몸에 좋은 식품으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양배추는 우리가 잘 아는데 식탁의 기본 재료가 배추인데 서양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앞에 ‘양’자가 붙어 ‘양배추’라 이름하였으나 서양인들은 ‘케비지’라고 한다. 양배추는 기원전 4000년에 이미 중국에서 재배되고 있었고, 기원전 600년경에 배추가 유랑자들에 의해서 유럽으로 전해졌다. 16세기 중엽에 프랑스 탐험가 야곱 까르티에가 아메리카에 전했다고 한다. 이런 전래 과정에서 여...
요리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감자는 우리 생활 속에 서민 음식이면서 가장 토속적이면서 전통음식의 재료 중 하나다. 감자는 가지과에 속하는데 대표적인 구황작물로 남아메리카 페루와 에콰도르 등 안데스산맥 일원이 원산지다. 구황작물은 비가 안 와서 날이 가물거나 난리로 인해 먹을 쌀이나 보리 등의 식량이 없을 때 대체 식량으로 사용되는 재료가 구황작물이다. 조선시대에는 북에서 왔다 해서 북저라고 했고, 조선 초기에는 고구마와 감자를 통칭해서 감자라 불렀다. 하지만 충청도와 전라도에서는 고구마를 단감자, 사탕감자, 호감자라 했고,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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