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5년 동안 추진해온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프로젝트’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인공지능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조성, 인재 양성에 이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광주형 AI 생태계’가 실질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실제 광주시는 ▲160여 개 기업 유치 ▲지역기업들의 CES 혁신상 24개 수상 ▲국가AI데이터센터·실증랩·창업·교육 기반 구축 등 AI 산업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구조 ...
광주광역시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24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제13기 도민명예기자 2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도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생활밀착 홍보플랫폼’으로서 명예기자의 현장 취재 능력과 지역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취재·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명예기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그 노고를 격려했다. 도민명예기자단은 지역 곳곳의 다양한 현장을 발 빠르게 취재해 도정 소식지(전남새뜸)·도 누리집 등에 기사를 작성하고, 도와 도민을 잇는 ‘생활밀착 홍보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지난 21일 목포 해관 1897에서 열어 청년이 직접 만든 지역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다. 전남도는 3월부터 청년의 지역사회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공헌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공동체를 모집·선정해 11월까지 지원했다. 선정된 공동체는 팀별 600만 원의 경비를 지원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20개 시군과 함께 진행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20개 시군 우수공동체 참여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점차 사라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기 체험’ 행사를 펼친다. 전통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는 직접 민화와 전통 자개를 결합한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일반 참가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통해 참가자는 자개의 영롱한 빛과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 참가...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도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 치매·정신건강 증진, 도서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어촌과 도서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율과 의료 인프라의 지역별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고,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 심뇌혈관질환 등 12개 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운영하며, 찾아가는 건강버...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수학여행을 선물했다. 서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서구아너스의 후원을 받아 경주에서 문화향유와 진로탐색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아너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금 1500만원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2박3일간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예 직업 체험, 대학생 멘토와의 진로 상담, 조별 자율활동, 체험일지 작성 및 ...
서구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의 시간 영화는 근대 과학기술의 발명품이다.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빛과 어둠의 마술을 통해 현실의 이미지를 기계적으로 보여주는 데 성공한다. (…) 영화는 세계를 기록하고 상상하는 기계 장치로 태어난다. ―네이버, 「영화의 탄생」에서 가져옴. 라는 사내가 있었다. 아니, 있다. 지금도 우리들 곁에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를 직접 대면한 적은 없을지라도 나는 그를 느낀다. 피부에 와 닿는 인물이다. 를 처음 만난 것은 영화였다. 은 그렇게 내 곁, 나의 무의식으로 틈입했다. 앞서 인용한 자료를...
영화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과 구례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정범)은 지난 20일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식당에서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구례축협은 돼지고기 수육을 직접 준비해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으로 제공헀고, 이용인들 모두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태영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은“지역 상생을 위한 ESG 실천 활동의 하나로 이번 행사...
구례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수(隋)나라 말기, 천하가 혼란하던 때 낙양을 거점으로 국호를 ‘정(鄭)’이라 자칭하며 반란을 일으킨 자가 왕세충(王世充)이었다. 그가 멸망하자 새로 천하를 통일한 이는 당나라 태종(唐太宗, 이세민)이었다. 태종은 무력으로 천하를 평정했지만, 권력을 잡은 뒤에는 덕으로 사람을 다스리려 했다. 왕세충을 평정한 뒤 태종은 그가 남긴 문서 꾸러미 속에서 반란 세력과 내통한 관리들의 명단을 발견했다. 그는 재상 두여회(杜如晦)에게 조사를 명했으나, 곧 “대신 중 한 사람이 자살하려 한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태종은...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맹자의 「浩然之氣章」(호연지기장)을 읽다가 문득 그 뒤에 이어진 ‘知言’(지언)의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詖辭知其所蔽(피사지기소폐·편벽된 말은 그가 무엇을 숨기고), 淫辭知其所陷(음사지기소함·지나친 말은 그가 무엇에 빠져 있으며), 邪辭知其所離(사사지기소리·간사한 말은 그가 어디에서 벗어났고), 遁辭知其所窮(둔사지기소궁·도피하는 말은 그가 얼마나 궁지에 몰려 있음을 드러낸다.)” 맹자는 말을 통해 사람의 도덕과 양심을 꿰뚫어 보았다. 언어는 마음의 그림자이며, 거짓된 말은 그 자체로 부패의 징후다. ...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송나라 사람 가운데 조상(曹商)이라는 외교관이 있었다. 그는 송나라 왕의 사신으로 진나라에 갔다. 처음 출발할 때는 수레 몇 대만 가지고 갔으나, 진왕이 그를 좋아하여 돌아올 때는 수레 백 대를 하사받았다. 송나라로 돌아온 조상은 장자를 찾아가 자랑하였다. “가난하고 누추한 골목에서 신발을 삼으며 목이 마르고 얼굴이 누렇게 뜬 채 살아간 것은 저 조상의 단점이었지만, 만승(萬乘)의 임금을 한 번 깨우쳐 수레 백 대를 거느리고 돌아온 것은 저의 장점입니다.” 이에 장자가 단호히 꾸짖었다. “진왕이 병이 들...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관중이 병들어 자리에 눕자, 제환공이 문병을 와서 물었다. “그대가 떠난다면, 정사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겠는가?” 관중은 한동안 침묵하다가 말했다. “재상이란 천하의 무게를 떠받드는 자리입니다. 사사로운 정으로 맡겨서는 안 됩니다.” 환공이 포숙아를 추천하자, 관중은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포숙아는 군자입니다. 천 승의 나라라도 도리에 맞지 않으면 받지 않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선악 판단이 지나치게 분명하여, 정사를 맡기기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의 기준은 오직 ‘공(公)’이...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定公 : 단 한 마디로써 나라를 흥성하게 할 수도 있다 하니, 그러한 말이 있습니까? 孔子 : 말이라는 것이 그토록 효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만, 그러나 세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임금 노릇하기 어렵다. 신하 노릇하기 쉽지 않다.” 만일 임금노릇 하기가 어렵고 신하 노릇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이 한마디 말로 나라를 흥성하기에 가까울 것입니다. 定公 : 단 한 마디로써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 하니, 그러한 말이 있습니까? 孔子 : 말이라는 것이 그토록 효과를 낼 수는 없...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정관(貞觀) 2년(627)에 당태종(唐太宗)이 위징(魏徵)에게 물었다. “무엇을 기준으로 명군(明君)과 암군(暗君)이 결정되는가요?” 위징이 대답하였다. “임금이 명철해지는 것은 널리 듣기 때문이고 어리석어지는 것은 한쪽만 신임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시가집인 《시경(詩經)》에는 ‘선현이 말하길, 나무꾼에게도 물으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옛날에 요(堯)임금과 순(舜)임금께서는 천하를 다스릴 적에는 사방의 문을 열어두며, 사방 사람의 눈으로 밝게 보며, 사방 사람의 귀로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순(堯舜)의 성...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중국 춘추시대에 자한(子罕)이란 사람이 있었다. 벼슬은 사성(司城, 국토부장관)이고, 이름은 락희(樂喜)다. 그는 청렴하기로 이름이 높았다. 어떤 사람이 박옥(璞玉, 다듬기 전의 옥돌)을 가지고 와서 자한(子罕)에게 바치자 받지 않았다. 옥을 바치는 사람이 “이 옥을 전문가에게 보여줬더니 질 좋고 값비싼 옥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성(司城)님께 바치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자한은 “나는 남의 물건을 탐내지 않는 것을 보배로 여기고, 그대는 이 옥을 보배로 여기고 있네, 만일 자네가 나에게 이 박옥을...
책 GJ저널망치2025. 11.21고흥군 고흥몰, 우주항공축제 맞아 특별기획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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