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문화이용권·청년패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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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문화이용권·청년패스 지원 확대

통합문화이용권 최대 16만원
청년패스 20만원, 영화관 추가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


영암군이 올해부터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금액이 지난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됐다. 13~18세 청소년과 60~64세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 카드는 공연·전시 관람, 여행, 체육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상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넓히고, 지원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렸다. 사용처에 영화관이 추가돼 최대 4회까지 영화 관람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통합문화이용권 수급자는 지난 21일 자동 재충전이 완료됐으며, 신규 발급은 2월 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전용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예술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키워드 : 영암군 | 청년문화예술패스 | 통합문화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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