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문화이용권·청년패스 지원 확대
통합문화이용권 최대 16만원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
| 2026년 01월 20일(화)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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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올해부터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금액이 지난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됐다. 13~18세 청소년과 60~64세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 카드는 공연·전시 관람, 여행, 체육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상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넓히고, 지원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렸다. 사용처에 영화관이 추가돼 최대 4회까지 영화 관람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통합문화이용권 수급자는 지난 21일 자동 재충전이 완료됐으며, 신규 발급은 2월 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전용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예술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