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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전라남도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친환경농업인 분야에서는 영암군 이행도 씨가 축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지난 12일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자치단체 분야와 친환경농업인 분야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암군에는 상사업비 3,500만 원이 수여됐다. 영암군에 따르면 포상금 150만 원도 별도로 지급됐다.
이번 심사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품목 다양화, 안전성 관리 등을 평가하고 현지 확인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전남도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로 확정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군은 과수·채소 인증면적을 2024년 25.3ha에서 2025년 32.6ha로 28.8% 늘렸다. 품목 다양화와 사업관리 등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행도 씨는 한우 사육 농가로, 친환경 축산 분야에서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는 해남군이 대상, 광양시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신안군이 영암군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농업인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영암 농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를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와 농가 지원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6.03.03 (화) 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