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 민형배 특별시장 후보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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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민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 민형배 특별시장 후보와 간담회 개최

정삼차 회장, 기후변화 대응 등 축산업 현안 해결 위한 정책적 지원 건의
민형배 후보, “현장 의견 반영해 정책 마련, 별도 간담회 통해 실행 방안 논의”

[GJ저널 망치]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회장 정삼차)가 22일 민형배 특별시장 후보 캠프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축산업 및 축협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삼차 축협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 사육환경 개선, 조사료 확대, 축산물 유통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정삼차 회장은 “최근 폭염과 혹한 등 기후위기로 축산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축사 내 공조시설과 환기·냉방 설비 등 사육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특히 축사 환경 개선의 핵심은 전력 인프라로, 스마트화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국내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을 지속해야 한다. 축산업이 전남 농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안정적인 사료 수급과 비용 절감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축산물 가공·유통센터 확충, 지역 간 축산 인프라 격차 해소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민형배 후보는 “축산업은 전남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농수축기업 임원진들이 선대위에 가담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축산 농가를 대표해서 축산업계를 대표해서 본부장을 한두 분만 추천해 달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마련하고, 선거 이후 별도의 축산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에 그 자리에서 축산업의 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선대위 공동 본부장이 꾸려졌다.
김지유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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