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원도심이 들썩였다”윤병태 후보, 원도심 집중유세에 시민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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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원도심이 들썩였다”윤병태 후보, 원도심 집중유세에 시민들 ‘환호’

“민생 회복·원도심 부활·에너지수도 완성” 비전 제시
윤병태 후보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민심 행보
김준정·김정숙·박동민 시의원 후보 총출동“민주당 원팀으로 나주 대도약 완성”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로고송에 맞춰 즐겁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GJ저널 망치]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와 시의원·비례대표 후보들이 나주시 원도심 파리바게뜨 사거리에서 5월 25일, 집중 거리유세를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후보들의 연설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나주시 다선거구 시의원 후보인 김준정 후보(1-가), 김정숙 후보(1-나), 박동민 후보(1-다)가 참석했으며, 전남도의원 당선자인 이재창 당선자도 소개됐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정서연 후보와 청년 비례대표 이용천 후보가 함께했다. 사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비례대표 후보 이은정 후보가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윤병태 시장 후보가 민선 8기 성과와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성과와 민선 9기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나주천 생태물길공원 사업 추진 △천년 나주목 읍성문화축제와 영산강축제 성공 개최 △영산강 정원 조성사업 추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국가 에너지산단 지정 △에너지신산업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나주를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키워낸 것은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인공태양 시설 유치는 나주의 미래 100년을 바꿀 역사적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민선 9기 비전으로는 △시민 1인당 20만 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 △원도심 상권 활성화 △야간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 △나주역세권 개발과 컨벤션 기능 구축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밤이 더 빛나는 원도심, 관광객이 머무는 도시,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나주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춘 민주당 원팀만이 나주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주시 다선거구 시의원 후보인 김준정 후보(1-가), 김정숙 후보(1-나), 박동민 후보(1-다)가 참석했으며, 전남도의원 당선자인 이재창 당선자도 소개됐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정서연 후보와 청년 비례대표 이용천 후보가 함께했다. 사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비례대표 후보 이은정 후보가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시의원 후보 중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김준정 후보는 “민주당과 함께 시민과 소상공인 곁을 지켜왔다”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자율상권구역 지정,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병태 후보와 함께 원도심 상권 회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멈추지 않는 나주의 도약을 위해 민주당 원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정숙 시의원 후보는 “원도심은 쇠퇴가 아니라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공간”이라며 “나주목 복원과 금성관, 나주천, 역세권 개발을 연계해 문화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AI 기반 디지털 평생교육 확대, 소상공인 AI 마케팅 지원, 남산공원 안전환경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윤병태 후보와 함께 사람이 머무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동민 시의원 후보는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원팀을 통해 나주를 전남 서부권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공감하고 실행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청년과 소상공인, 노동자, 농민이 함께 행복한 균형도시 나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병태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을 지지하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
윤병태 시장 후보는 시의원 후보들을 한 명씩 다시 소개하며 “김준정 후보는 상권 활성화의 적임자, 김정숙 후보는 검증된 여성 일꾼, 박동민 후보는 원도심을 젊게 만들 젊은 피”라고 평가하면서 민주당 원팀 지지를 당부했다.

유세를 마친 윤병태 후보는 지지자들과 상인들 속으로 들어가 일일이 악수하며 현장 민심을 챙겼다.
유세를 마친 후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윤병태 후보
김지유 기자 gjm2005@daum.net
키워드 : 나주시장 | 선거 | 윤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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