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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5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2026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대상은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관광식당업, 여행업 등 12개 업종이다. 시설자금은 신축 30억 원, 증축 10억 원, 개보수 5억 원 한도로 지원하며, 운영자금은 인건비와 임차료 등으로 최대 6억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1%다.
선정된 업체는 2월 26일부터 6개월 이내에 광주은행 등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실행해야 한다.
전남도 관광진흥기금은 2013~2022년 10년간 600억 원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185개 업체에 총 630억 원을 지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관광과(061-286-5220)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화)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