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형빈)는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난방 취약가구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돌봄 이웃 20세대에 전기요와 안전 멀티탭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동 지사협 위원들은 전기요와 KC 인증 안전 멀티탭 세트를 전달하며, 전열기구 안전 사용법과 전기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박형빈 위원장은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구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0일 충장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이자 90대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동구형 유품 정리사업 나비(나눔과 비움) 활동’을 실시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나비 활동’은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장례학 개론 등 체계적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나비 활동가’로 참여해 정리 수납이 필요한 1인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생전 소유물 정리 수납 ▲사후 특수청소 ▲찾아가는 고독사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된 ‘...
동구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미술관 본관 5·6전시실에서 ‘2025 오지호미술상 시상식’과 ‘2024 오지호미술상 수상작가전-방정아: 묻다, 묻다 개막식’을 개최한다. 광주시는 우리나라 최초 인상주의 화가인 오지호 선생(1905~1982)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오지호미술상’을 제정했다. 광주시 문화예술상 서양화 부문인 오지호미술상은 예술적 성취뿐 아니라 교육·사회적 기여를 이어온 예술가에게 수여해왔으며, 현재까지 본상 32명, 특별상 21명의 수상자를 배...
광주광역시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5년 동안 추진해온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프로젝트’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인공지능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조성, 인재 양성에 이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광주형 AI 생태계’가 실질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실제 광주시는 ▲160여 개 기업 유치 ▲지역기업들의 CES 혁신상 24개 수상 ▲국가AI데이터센터·실증랩·창업·교육 기반 구축 등 AI 산업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구조 ...
광주광역시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24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제13기 도민명예기자 2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도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생활밀착 홍보플랫폼’으로서 명예기자의 현장 취재 능력과 지역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취재·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명예기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그 노고를 격려했다. 도민명예기자단은 지역 곳곳의 다양한 현장을 발 빠르게 취재해 도정 소식지(전남새뜸)·도 누리집 등에 기사를 작성하고, 도와 도민을 잇는 ‘생활밀착 홍보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지난 21일 목포 해관 1897에서 열어 청년이 직접 만든 지역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다. 전남도는 3월부터 청년의 지역사회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공헌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공동체를 모집·선정해 11월까지 지원했다. 선정된 공동체는 팀별 600만 원의 경비를 지원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20개 시군과 함께 진행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20개 시군 우수공동체 참여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점차 사라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기 체험’ 행사를 펼친다. 전통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는 직접 민화와 전통 자개를 결합한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일반 참가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통해 참가자는 자개의 영롱한 빛과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 참가...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도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 치매·정신건강 증진, 도서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어촌과 도서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율과 의료 인프라의 지역별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고,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 심뇌혈관질환 등 12개 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운영하며, 찾아가는 건강버...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1.24[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수학여행을 선물했다. 서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서구아너스의 후원을 받아 경주에서 문화향유와 진로탐색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아너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금 1500만원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2박3일간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예 직업 체험, 대학생 멘토와의 진로 상담, 조별 자율활동, 체험일지 작성 및 ...
서구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의 시간 영화는 근대 과학기술의 발명품이다.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빛과 어둠의 마술을 통해 현실의 이미지를 기계적으로 보여주는 데 성공한다. (…) 영화는 세계를 기록하고 상상하는 기계 장치로 태어난다. ―네이버, 「영화의 탄생」에서 가져옴. 라는 사내가 있었다. 아니, 있다. 지금도 우리들 곁에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를 직접 대면한 적은 없을지라도 나는 그를 느낀다. 피부에 와 닿는 인물이다. 를 처음 만난 것은 영화였다. 은 그렇게 내 곁, 나의 무의식으로 틈입했다. 앞서 인용한 자료를...
영화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과 구례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정범)은 지난 20일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식당에서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구례축협은 돼지고기 수육을 직접 준비해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으로 제공헀고, 이용인들 모두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태영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은“지역 상생을 위한 ESG 실천 활동의 하나로 이번 행사...
구례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수(隋)나라 말기, 천하가 혼란하던 때 낙양을 거점으로 국호를 ‘정(鄭)’이라 자칭하며 반란을 일으킨 자가 왕세충(王世充)이었다. 그가 멸망하자 새로 천하를 통일한 이는 당나라 태종(唐太宗, 이세민)이었다. 태종은 무력으로 천하를 평정했지만, 권력을 잡은 뒤에는 덕으로 사람을 다스리려 했다. 왕세충을 평정한 뒤 태종은 그가 남긴 문서 꾸러미 속에서 반란 세력과 내통한 관리들의 명단을 발견했다. 그는 재상 두여회(杜如晦)에게 조사를 명했으나, 곧 “대신 중 한 사람이 자살하려 한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태종은...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맹자의 「浩然之氣章」(호연지기장)을 읽다가 문득 그 뒤에 이어진 ‘知言’(지언)의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詖辭知其所蔽(피사지기소폐·편벽된 말은 그가 무엇을 숨기고), 淫辭知其所陷(음사지기소함·지나친 말은 그가 무엇에 빠져 있으며), 邪辭知其所離(사사지기소리·간사한 말은 그가 어디에서 벗어났고), 遁辭知其所窮(둔사지기소궁·도피하는 말은 그가 얼마나 궁지에 몰려 있음을 드러낸다.)” 맹자는 말을 통해 사람의 도덕과 양심을 꿰뚫어 보았다. 언어는 마음의 그림자이며, 거짓된 말은 그 자체로 부패의 징후다. ...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송나라 사람 가운데 조상(曹商)이라는 외교관이 있었다. 그는 송나라 왕의 사신으로 진나라에 갔다. 처음 출발할 때는 수레 몇 대만 가지고 갔으나, 진왕이 그를 좋아하여 돌아올 때는 수레 백 대를 하사받았다. 송나라로 돌아온 조상은 장자를 찾아가 자랑하였다. “가난하고 누추한 골목에서 신발을 삼으며 목이 마르고 얼굴이 누렇게 뜬 채 살아간 것은 저 조상의 단점이었지만, 만승(萬乘)의 임금을 한 번 깨우쳐 수레 백 대를 거느리고 돌아온 것은 저의 장점입니다.” 이에 장자가 단호히 꾸짖었다. “진왕이 병이 들...
책 GJ저널망치2025. 11.21[GJ저널 망치] 관중이 병들어 자리에 눕자, 제환공이 문병을 와서 물었다. “그대가 떠난다면, 정사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겠는가?” 관중은 한동안 침묵하다가 말했다. “재상이란 천하의 무게를 떠받드는 자리입니다. 사사로운 정으로 맡겨서는 안 됩니다.” 환공이 포숙아를 추천하자, 관중은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포숙아는 군자입니다. 천 승의 나라라도 도리에 맞지 않으면 받지 않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선악 판단이 지나치게 분명하여, 정사를 맡기기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의 기준은 오직 ‘공(公)’이...
책 GJ저널망치2025. 11.21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다 함께 벚꽃길 걷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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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문화센터, 제77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