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18일까지 이틀간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인권 워크숍’을 개최해 스포츠 현장의 인권 보호 의식 강화와 지도자·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워크숍에선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스포츠 인권·윤리·성평등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지도자와...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18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에서 2025년 식품안전·음식문화 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고 관광객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품격 있는 음식문화 조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선 도·시군, 한국외식업중앙회전남지회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과 공중위생,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를 이끈 우수기관과 유공자 시상과 우수사례 공유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시군·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모성은 시간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붙잡지도, 되돌리지도 않지요. 흐름을 거스르지 않되, 흘러가게 두지 않는 사랑입니다. 시간이 우리를 늙게 만드나요? 우리는 시간은 늘 앞으로만 흐른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엄마 앞에서는 그 원칙이 잠시 흔들립니다. 엄마의 품 안에서 시간은 느려지고, 갓 태어난 생명은 미래이지만, 그 미래를 안고 있는 엄마의 눈빛에는 이미 수많은 지난 시간이 겹쳐 있지요. 동시에 자신이 한때 아이였던 과거로 되돌아갑니다. 엄마의 시간은 기억으로 흐릅니다. 아가의 체온과 숨결은 시간 ...
포토에세이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손두부 만들기 체험과 같은 관광·문화자원 등을 연계해 7개 업체가 제안한 14개 신규 답례품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334개로 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갖추게 됐다. 전남도의 답례품은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지역 공예품, 체험형 서비스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지역 자원을 활용한 품목을 중심으로 품질과 지역성을 함께 고려했다. 특히...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지역 바이오 상장 1호 기업인 ㈜박셀바이오가 화순생물의약제1산업단지에서 지난 17일 신사옥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전남바이오진흥원 창업보육기업으로 출발한 박셀바이오는 NK세포 기반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축적했다. 2020년 9월 전남지역 자생 바이오기업 가운데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전남도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전남도는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백신과 면역치료 분야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전라남도가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유기농업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업경영체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공시한 유기농업자재와 자운영, 수단그라스, 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등 녹비작물 종자 5종이다. 유기농업...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전라남도는 해양수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돼 2026년 국비 6472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김 산업을 비롯한 해양관광, 항만기반 구축, 해양수산기후변화 대응 등 전남 수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해양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반영 사업은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비 5억 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설계용역 35억 원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4억 원 ▲목포...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전남 나주·화순)이 초심을 돌아보며 정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신정훈 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다짐했던 것이 있다.”며 “정치가 가장 먼저 지키고 개선해야 하는 것은 ’민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쓰임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기자를 꿈꾸며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들어간 신 위원장은 “5.18광주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었다. 광주의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서울 미문화원을 점거...
정치 성시현 기자2025. 12.18[GJ저널 망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광주 민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대화와 연대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 민군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 진전을 이루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상생을 이뤄낸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다. 수많은 갈등과 우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난항을 거듭하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 진전을 이루며 드디어 해법의 실마리를 찾았다.”...
정치 성시현 기자2025. 12.18[GJ저널 망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전격 합의한 것에 대해 “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통령실 주도로 17일 열린 ‘6자 협의체(기재부·국방부·국토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 회의에서 당사자들은 광주 군·민간 공항을 무안으로 통합 이전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번 합의문에는 정부와 광주시의 무안군 지원 방안, 무안공항의 ‘김대중 공항’ 명칭 변경 검토, 첨단 산업 기반...
정치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들깨는 인도와 중국이 원산지인데 우리나라에는 통일신라시대에 참깨와 함께 재배 했다는 기록이 있고 주로 볶아서 기름을 짜서 나물 등 요리에 많이 쓰이고 가루로 내어 국수나 국에 많이 넣어 먹었는데 옛 선조들은 들깨를 볶아 강정으로 먹는 지혜로움이 있었다. 옛날에는 참기름에 비해 들기름은 많이 선호하지 않았다. 들기름의 냄새 때문에 필자도 어렸을 때는 먹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들기름으로 장판에 바르기도 하고 등잔불에 기름으로 쓰기도 하고 검정 솥을 반짝반짝하게 윤을 내는데도 쓰였다. 참기름은 ...
요리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조선에도 전염병이 자주 돌았었나 보다. 실록에 기록된 것만 천 수백 건이다. 영조 때에는 월별로 사망자의 숫자까지 집계되었는데, 그 수가 매월 몇 만 명씩을 오르내리더니 급기야 “각 도의 장계를 보면 역질로 사망한 이가 12만 명이고, 떠돌다 죽은 이까지 합치면 족히 30만 명은 될 것이다.”라고 했으니 한 번씩 전염병이 돌면 백성들은 떼죽음을 면치 못했던 것이다. 특히 현종 때에는 전염병이 수시로 창궐하였고 이로 인한 대기근까지 번져 당시 인구의 약 20%가 감소했으니 임금은 “도대체 가엾은 우리...
기고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수행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충남지사의 사례나 최근 보도되는 스포츠계 성폭력 사건, 스쿨 미투사건에서와 같이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위계가 존재하는 성폭력 사건들에서 가해자 무죄의 원심을 뒤집고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자주 인용되는 근거가 이 성인지 감수성이다. 한 여자 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에 의한 신체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애초에 피해를 호소했던 학생들은 열네 명이었으나 정작 수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응한 학생은 두 명에 그쳤다. 이 사실은 원심에서 판사로 하여금 ...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한 유명 아이돌 그룹이 신곡을 발표하며 내놓은 뮤직비디오가 노래나 작품성이 아닌 사회적 이슈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에서 몸에 밀착되는 짧은 치마 유니폼을 입고 하이힐을 신은 모습의 간호사가 등장한 것을 두고 ‘현실의 간호사 모습과 다르다. 간호사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키고 성적 대상화를 부추긴다.’는 의견과 ‘예술적 표현에 대한 지나친 검열이다.’라는 의견이 기사마다 댓글 전쟁으로 번졌다. 해당 아이돌의 인기와 기획사의 대중에 대한 영향력과 파급력이 적지 않았고 이슈는 ‘젠더...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고려사절요에 낙태에 대한 참혹한 기록이 있다. “고위 공직자인 권고가 죽었는데 권고는 생전에 어찌나 탐욕하고 잔인한지 땅 문제로 아들과 싸우다가 만삭인 며느리를 발로 차 낙태시켜버렸다.” 조선왕조실록에도 낙태라는 단어가 27회에 거쳐 기록되어 있는데 태종 때 벌어진 사건으로 “강희중의 처가 임신하였는데 양홍달이 배 한가운데에 덩어리가 생겼다며 뜸을 떠서 낙태시켰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들이었다.”라는 대목이 있다. 남편이 배 아프다는 아내를 데리고 의관을 찾아갔더니 임신인 줄 모르고 배 안에 혹이 있다...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8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의향 나주 독립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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