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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9일 서울부민병원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및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성준 서울부민병원장, 김용정 진료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8%를 넘는 고흥은 골다공증과 퇴행성 척추 질환, 협착증 등 고령층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농어촌 특성상 전문 척추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조기진단과 예방, 적절한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를 비롯해 관절·척추 건강 강좌, 경로당 방문 교육, 척추 건강 캠페인 등 협력사업을 연 1회 이상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서울부민병원과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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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는 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의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한·일 국제세미나’에서 고흥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사례와 성과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공 군수는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기부자 예우, 지정기부사업 등 주요 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일본 사카이마치 하시모토 마사히로 정장도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고향납세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양국 지방자치단체의 경험을 나눴다.
군은 같은 장소에서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도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답례품과 지정기부사업, 기부 방법 및 혜택 등을 알렸다. 추석맞이 집중 홍보를 이어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50억 원 목표 달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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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1일 군청 우주홀에서 신규공무원 6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규공무원들은 행정·세무·사회복지·농업·해양수산·환경·토목·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공직생활을 시작한다.
공영민 군수는 “여러분의 새로운 생각과 열정이 더 큰 고흥을 만들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신규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신규 인력 확충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군정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