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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 앞서 서 후보와 민주당 여수지역 후보들은 충혼탑을 참배하며 지방선거 승리와 여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열린 출정식에는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이광일 상임선대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여수시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여수의 미래 서영학”, “민주당 원팀으로 여수 재도약” 등을 외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서영학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받은 준비된 후보”라며 “중앙행정과 대통령실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국가산단 회복, 관광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조계원 국회의원도 “서영학 후보는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후보”라며 “이재명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함께 움직여야 여수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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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금 여수는 어렵고 시민들의 한숨도 깊지만 누군가는 희망을 말해야 한다.”며 “민주당 원팀과 시민의 힘으로 여수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여수의 벽을 뚫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며 “실력과 결과로 시민께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이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도서관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 ▲도서지역 LPG 집단공급 확대 ▲구도심·고지대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산단 사택 부지 시민 공론화 ▲만성리 택지개발 전면 재검토 ▲반려동물 친화공원 조성 ▲스쿨존 속도제한 심야 탄력 운영 검토 ▲권역별 공공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서 후보는 “도시는 시민이 매일 겪는 불편을 얼마나 빠르게 해결하느냐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자긍심과 명예 회복’을 주제로 한 미래 비전 공약도 제시했다.
핵심 내용은 ▲여순10·19 사건 완전한 명예회복 ▲2028 COP33 및 G20 연계 유치 ▲2035년까지 500만주 나무심기 ▲여서청사 시민 환원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유치 ▲석유화학 이후 차세대 성장엔진 구축 등이다.
특히 여순10·19 사건과 관련해 의료·생활지원 확대와 유족 배·보상 근거 마련,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등을 약속했으며, 평화공원과 역사전시관 조성 등 국가 차원의 위령사업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COP33과 G20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여수를 세계적인 해양·기후도시로 도약시키고, 여수산단 산업대전환과 기후·해양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서영학 후보는 “시민의 명예와 자부심이 바로 서야 도시의 미래도 당당해질 수 있다.”며 “역사와 환경, 교육과 안전,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26 (화) 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