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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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모집

65세 이상, 돌봄 필요 어르신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GJ저널 망치] 광양시 중마동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 내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치매 관련 약을 복용 중인 경우 등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다.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의 요구에 따라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하며, 서비스별 제공 횟수와 기간은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중마동 맞춤형복지팀(☎061-797-4708)에 신청하면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수시로 선정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대부분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6일 중마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운영하는 등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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