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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 환경교실’은 학생과 시민이 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견학 대상은 광양시 수돗물 공급권역 내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이다. 프로그램은 국가공휴일을 제외하고 하루 2회,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된다.
견학은 ▲정수장 시설 설명 ▲홍보영상 시청 ▲정수처리 과정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담당 공무원이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 현장을 안내하며 취수부터 정수, 공급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방문 최소 7일 전까지 견학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중 전화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상수도과(☎061-797-2688, 4878)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물사랑 환경교실이 시민들이 수돗물의 생산 과정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약 300명을 대상으로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도 시민들이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과 수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26 (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