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행안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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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관계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경수 부의장 등 에너지·과학기술 분야 인사들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나주·화순 지역의 윤병태 시장·구복규 군수와 지방의원들까지 정계·지자체·학계가 총집결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를 향한 정치적 출정식을 연상케 했다.
▲ 광주전남 통합의 1등 공신 ‘신정훈’
박지원 의원은 축사에서 “신정훈 위원장이 아니었으면 전남·광주 통합이 됐을까? 통합의 공로를 신정훈 위원장에게 돌린다.”고 해 객석에서 박수가 쏟아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오늘 출판기념회는 행정통합을 앞둔 출정식 같다.”며 “한전공대 설립과 혁신도시 유치 과정에서 신 위원장의 역할이 매우 컸다. 행정통합, 끝까지 함께 완수하겠다”고 힘을 실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통합의 일등 공신 신정훈 위원장이다. 이 시점에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했다.
▲ 큰절 올린 신정훈, 그동안 정책과 성과 이재명 대통령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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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적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과 함께 뛰었던 30년의 결산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조성, 한전 유치, 문재인 정부 시절 한전공대 설립, 이재명 정부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까지 연결지으며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했다.
또한 “40년 만에 광주가 돌아왔다. 전남이 하나가 됐다. 통합은 끝이 아니라 설계의 시작이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전남·광주 특별시 청사진 제시, “보스턴·싱가포르 모델”, 통합을 산업 전략으로
신정훈 위원장은 전남·광주 특별시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광주는 보스턴형 교육·연구·창업 혁신도시로, 동부권은 수소·우주항공·2차전지 중심 제조 혁신 거점으로, 서부권은 재생에너지와 인공태양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AI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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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걸 소장과의 북콘서트, “에너지와 전력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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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부의장은 “AI·반도체·첨단산업 모두 전력이 핵심이다.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인공태양은 전략적 자산이다.”고 짚었다.
한전공대 설립과 핵융합 실증시설 예산 확보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 증언이 이어졌다. “결정적 순간마다 신정훈 의원의 뚝심이 있었다”는 평가를 했다.
안 소장은 “지방에서 시작된 에너지 전략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고 정리했다.
▲ 광주전남이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가 되도록 눈 부릅뜨고 응원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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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이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쉽게 자리를 떠나지 않고 신정훈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지유 gjm2005@daum.net
2026.03.03 (화)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