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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2일 2025년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지방교부세의 일종으로, 일반 재정 수요에 쓰이는 보통교부세와 달리 특정 사업에 용도를 지정해 지급하는 재원이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에 22억 원, 하반기에 13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상반기에는 영암읍 개신1교 확장공사 8억 원, 학산면 상사1교 개수공사 5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3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하반기에는 영암군민의강 조성사업 6억 원, 대불국가산업단지 대불로 구조개선 4억 원, 금정면 남송리 위험법면 정비공사 3억 원이 확정됐다. 영암군민의강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신환종 기획예산실장은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새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화)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