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주민 문화생활과 아이 돌봄이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선보인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북구 설죽로 523)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간다.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꼐 돌봄센터’는 신용·우산·운암동에 이어 북구에서 4번째로 조성된 생활 문화 거점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과거 일곡동 우체국이 위치했던 곳으로, 우체국이 지난 2020년 6월 업무를 종...
북구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1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가수 김장훈을 초청해 ‘나를 이끄는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제125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사전 접수 이틀 만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으며 당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김장훈은 30여 년간 음악 활동과 사회 참여를 병행하며 실천해온 기부와 나눔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태도와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연에서 그는 “장애인에...
서구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강기정 광주시장은 17일 광주시·전남도·무안군이 18년간 표류해온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정부와 광주, 전남, 무안이 뜻을 모은 민군공항 무안 이전 발표문에 도장을 찍었다. 취임하며 약속드린 5+1 가운데 가장 어렵다고 여겼던 그 '+1'의 꼭지를 딴 날이다.”며 “이날이 오기까지 민선 8기 취임 후 꼬박 3년 반이 걸렸고, 공항 이전 논의가 시작된 후로는 18년이 흘렀다.”고 전했다. 그는 이...
광주광역시 성시현 기자2025. 12.17[GJ저널 망치] 광복 80주년을 되짚는 역사 여행기부터 AI 로봇과 함께한 극영화까지, 전남 작은학교 학생들이 기획‧제작한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CGV 목포평화광장, 목포폰타나비치호텔, 시네마MM 등에서 ‘제2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영상제는 전남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수업과 방과후교육활동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를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 지역 이야기, 그리고 세계와의 연결 가능성을 조명하는 전남형 교육문...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대비한 ‘통합돌봄 운영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시행할 자치구와 공공·민간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사로는 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와 광주시 돌봄정책과 공무원이 나섰다. 교육 내용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행 3년간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내년도 통합돌봄 운영 원칙·지침 ▲세부적인 업무수행 절차 ▲대상자 선정·적용 기준 ▲돌봄서비스 신청 접수 요령 ▲이...
광주광역시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도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코로나 19 때문에 한 해를 미루어 올해 치르게 되었지만 이번에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일본도 올림픽 개최를 강행할 것인지 취소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더불어 우리의 독도가 위험하다. 우리 독도를 지켜야 한다. 일본은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가 급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현 상태에서 세계 각국 선수가 모이는 올림픽을 치르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다. 일본 아사히신문이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기고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소망한다.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들 때는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꿈꾸지만 고단해지는 삶 속에서 첫 마음은 퇴색된다.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사이에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도 차츰 옅어진다. 우리는 오랜 세월 행복한 가정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아 본 적이 없다. 가정폭력이란 단어를 알면서도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란 말에 속아 유야무야 넘어가기 일쑤였다. 그러는 사이 부부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가정폭력은 가정이란 울타리 안에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다.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에...
기고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9월의 문을 열면서 코로나를 뚫고 희망 찬 대한민국을 염원한 국민들이 많았으리라. 일부 몰지각한 목회자와 교인들, 또한 합의를 깨고 파업을 하고 있는 위대한 일부 의사님들, 공익보다는 사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도 9월부턴 새 각오로 임해줄 것이란 기대를 하면서, 80년 5월 주먹밥 공동체를 떠올렸다. 이런 설렘을 안고 시작한 9월의 첫날 오전 7시에 한 생명이 하늘행 자전거를 타버렸다. 슬픔에 앞서 분노가 치솟는다. 80년 5월 항쟁에 참여하여 모진 고생을 하며 홀로 살던 정병균 씨(60세)는, 외로움과 고통 ...
기고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현재 필자는 직장에 휴직계를 내고 코로나 시대의 초등학생을 돌보고 있다. 때때로 강의를 하고 글도 쓰고 심리학적 이론을 내세워 아동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거나 양육에 훈수 두는 일을 주로 하지만 필자의 본업, 요샛말로 직업적 ‘본캐(本+character)’는 성폭력 피해 아동 청소년 지원기관의 임상심리사이다. 성폭력 피해를 입고 찾아오는 아이들을 만나 피해 후유증상을 평가하고 치료하는 일을 주로 해왔다. 필자의 직업을 묻는 사람들에게도 이처럼 대답하면 돌아오는 반응은 크게 두 가지이다. 눈을 휘둥그레 뜨며 ‘성...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1983년 충북 청원군에서 석회암지층을 탐사하던 김흥수 씨가 한 동굴(일명 흥수굴)에서 구석기 시대의 아이 유골과 함께 여러 가지 도구와 유물을 발견했다. 약 4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키 110~120cm의 5살 가량의 아이의 유골 주위에는 고운 흙이 뿌려져 있었고 꺾어놓은 듯한 꽃의 꽃가루의 흔적이 있었다. 꽃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국화꽃으로 밝혀졌다. 아이의 장례를 치르면서 평소 아이가 좋아했던 꽃을 놓아두었을지도 모른다. 이렇듯이 이미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에도 국화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국화...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다시 말해 바로 플랫폼을 관장하는 기업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국내의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기업이 해당되고 해외로는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이 되겠다. 1차 산업혁명은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의 등장(1784년)과 함께 탄생했고 2차 산업혁명은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의 변화를 말하며 3차 산업혁명은 1970년대 인터넷이 이끈 정보화 시대를 뜻한다. 4차 산업혁명...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지금 대한민국은 부동산 문제, 그 중에서도 전월세 제도로 뜨겁다. 전세 제도는 일제 강점기 때에 생겨나 무려 100년 가까이 지속돼 온 주택 임대차 제도이다. 이 전세 제도의 또 다른 특징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점이다. 전세 제도의 탄생 배경에는 집주인이 세입자를 믿지 못하는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 한다. 믿을 수 없는 생면부지의 세입자를 잘못 들이면 계약기간이 끝났는데도 집을 비우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이 작용한 것이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보증금을 받아둬야 두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수 있었으...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지난해 2019. 12. 31.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 농업농촌공익직불법)』이 국회를 통과하였고, 올해 2020. 5. 1.부터 시행이 되었다. 이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정부 재정을 생산농가에 직접 지급하는 공익직불제가 첫발을 내딛는 큰 변화이다. 개정 법률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을 위하여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의 체계 확립, 시행 및 그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기금...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토마토는 주로 농가에서 재배하는데 요즘은 하우스 농가가 많아 사철 먹을 수 있다. 토마토는 10대 슈퍼푸드인 만큼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가 많아 토마토 철에는 병원을 찾는 환자가 줄어든다 하여 토마토가 익어 가면 “의사들의 안색이 새파래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아주 좋은 채소다. 식용으로는 주로 생식하며 주스, 소스, 케첩, 등의 가공으로 많이 쓰이고, 약으로 쓰일 때는 생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강력한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다. 토마토에 함...
요리 GJ저널망치2025. 12.17[GJ저널 망치] 원래 주먹밥은 소금만 섞어 간을 맞춘 밥인데, 옛날 일꾼들이 들녘에서 새참으로도 먹고 먼 길 떠나는 나그네들이 봇짐 속에 넣어 다니다 시장하면 꺼내 먹었던 밥이다. 5·18 민주항쟁 때 투쟁하는 시민들에게 주민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끼니를 챙겨줬기 때문에 광주의 대표 음식이기도 하고, 우리 전남의 대표 음식이기도 하다. 그런 주먹밥이 발전해서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만드는 밥이 되었다. 먼저 우엉에 들어 있는 이눌린 성분이 당뇨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폐를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도 ...
요리 GJ저널망치2025. 12.17고흥군, 봄을 작약꽃밭에 담아 관광객 유혹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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