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광주 민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대화와 연대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 민군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 진전을 이루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상생을 이뤄낸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다. 수많은 갈등과 우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난항을 거듭하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 진전을 이루며 드디어 해법의 실마리를 찾았다.”...
정치 성시현 기자2025. 12.18[GJ저널 망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전격 합의한 것에 대해 “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통령실 주도로 17일 열린 ‘6자 협의체(기재부·국방부·국토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 회의에서 당사자들은 광주 군·민간 공항을 무안으로 통합 이전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번 합의문에는 정부와 광주시의 무안군 지원 방안, 무안공항의 ‘김대중 공항’ 명칭 변경 검토, 첨단 산업 기반...
정치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들깨는 인도와 중국이 원산지인데 우리나라에는 통일신라시대에 참깨와 함께 재배 했다는 기록이 있고 주로 볶아서 기름을 짜서 나물 등 요리에 많이 쓰이고 가루로 내어 국수나 국에 많이 넣어 먹었는데 옛 선조들은 들깨를 볶아 강정으로 먹는 지혜로움이 있었다. 옛날에는 참기름에 비해 들기름은 많이 선호하지 않았다. 들기름의 냄새 때문에 필자도 어렸을 때는 먹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들기름으로 장판에 바르기도 하고 등잔불에 기름으로 쓰기도 하고 검정 솥을 반짝반짝하게 윤을 내는데도 쓰였다. 참기름은 ...
요리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조선에도 전염병이 자주 돌았었나 보다. 실록에 기록된 것만 천 수백 건이다. 영조 때에는 월별로 사망자의 숫자까지 집계되었는데, 그 수가 매월 몇 만 명씩을 오르내리더니 급기야 “각 도의 장계를 보면 역질로 사망한 이가 12만 명이고, 떠돌다 죽은 이까지 합치면 족히 30만 명은 될 것이다.”라고 했으니 한 번씩 전염병이 돌면 백성들은 떼죽음을 면치 못했던 것이다. 특히 현종 때에는 전염병이 수시로 창궐하였고 이로 인한 대기근까지 번져 당시 인구의 약 20%가 감소했으니 임금은 “도대체 가엾은 우리...
기고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수행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충남지사의 사례나 최근 보도되는 스포츠계 성폭력 사건, 스쿨 미투사건에서와 같이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위계가 존재하는 성폭력 사건들에서 가해자 무죄의 원심을 뒤집고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자주 인용되는 근거가 이 성인지 감수성이다. 한 여자 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에 의한 신체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애초에 피해를 호소했던 학생들은 열네 명이었으나 정작 수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응한 학생은 두 명에 그쳤다. 이 사실은 원심에서 판사로 하여금 ...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한 유명 아이돌 그룹이 신곡을 발표하며 내놓은 뮤직비디오가 노래나 작품성이 아닌 사회적 이슈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에서 몸에 밀착되는 짧은 치마 유니폼을 입고 하이힐을 신은 모습의 간호사가 등장한 것을 두고 ‘현실의 간호사 모습과 다르다. 간호사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키고 성적 대상화를 부추긴다.’는 의견과 ‘예술적 표현에 대한 지나친 검열이다.’라는 의견이 기사마다 댓글 전쟁으로 번졌다. 해당 아이돌의 인기와 기획사의 대중에 대한 영향력과 파급력이 적지 않았고 이슈는 ‘젠더...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고려사절요에 낙태에 대한 참혹한 기록이 있다. “고위 공직자인 권고가 죽었는데 권고는 생전에 어찌나 탐욕하고 잔인한지 땅 문제로 아들과 싸우다가 만삭인 며느리를 발로 차 낙태시켜버렸다.” 조선왕조실록에도 낙태라는 단어가 27회에 거쳐 기록되어 있는데 태종 때 벌어진 사건으로 “강희중의 처가 임신하였는데 양홍달이 배 한가운데에 덩어리가 생겼다며 뜸을 떠서 낙태시켰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들이었다.”라는 대목이 있다. 남편이 배 아프다는 아내를 데리고 의관을 찾아갔더니 임신인 줄 모르고 배 안에 혹이 있다...
칼럼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어느 나라든 화폐에 그 나라를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인물을 새겨 넣기 마련이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신의 머리 형태나 황제와 같은 절대 권력자의 초상을 화폐에 그려 넣게 되었는데 신이나 절대 권력자의 권위로 화폐의 가치를 보증 받으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오늘날도 각 국의 화폐 속의 인물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각기 자국의 긍지와 정체성과 국민적 취향과 국가적 성격의 한 단면을 드러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유로화로 통일되었지만 독일과 프랑스의 옛 화폐를 대강 살펴보면 이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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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플TV GJ저널망치2025. 12.18[GJ저널 망치] 전국댐법과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 김광진)가 지난 17일 청남대 영빈관 2층에서 ‘현실성있고 합리적인 상수원관리규칙 12조&13조 개정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광진 전국댐법과제도개선위원장이 발제를 맡고, 박종안 개선위원이 기조연설에 나섰다. 김광진 위원장은 “현재 댐 관련 정책은 1961년 제정된 수도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주민 권리 의식에 비해 낙후된 제도다. 댐 건설과 상수원 보호로 인해 희생을 감내해 온 주민들에 대한 보상·참여 구조가 미흡한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
환경 정채하 기자2025. 12.18[GJ저널 망치] 광양시는 시 원로 예술인 3명이 ‘2025년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은 전라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칭호다. 전라남도는 2022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해당 제도를 도입했으며, 50세 이상으로 15년 이상의 예술 활동 경력과 전라남도 내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갖춘 예술인 가운데 명예 예술인을 선정해 지역 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올해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
광양 GJ저널망치2025. 12.17광주시 “5·18 헌법 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 환영”
강필구, 10선 도전 접고 불출마 선언
막말 논란에 검찰 수사까지…진도군수 무소속 승부수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참석
구례군, 정신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 사회복귀 지원
장흥소방서,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종합대책 추진
백인숙, "살던 곳에서 오래, 안전하게"…통합돌봄·100원 효도택시 담은 여수형 노인복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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