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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총무과와 관련 부서, 당직실, 재난안전상황실, 12개 읍면사무소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청에는 11개 대책반을 편성해 하루 17~19명이 근무하고, 12개 읍면에서도 하루 12명이 비상근무에 나선다.
중점 분야는 지역경제와 물가 안정, 교통·안전관리, 재난·재해 대응, 비상진료와 감염병 방역, 생활폐기물 처리와 급수, 에너지 공급, 산불 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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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상황실도 24시간 가동해 기상 상황과 각종 사고에 대응하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통해 차량 흐름과 대중교통 운행 상황을 관리한다.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여객시설에 대해서는 소방·전기·가스 등 5개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는 한편 상수도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수도관 파손이나 급수 중단에 대비해 응급복구 업체 7개소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조성면에서는 이장과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5일시장과 시가지 환경정화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치는 등 명절맞이 환경정비에도 나섰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10%, 카드형 최대 17%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명절 성수품·생필품 가격 표시 및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도 강화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돌봄도 이어진다. 군은 9월 8일부터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0개소와 저소득층·홀몸 어르신 등 1,726명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보성군장애인생활관 차꽃을 찾아 생활용품과 한우 등 737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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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은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가 9월 21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15~64세 보성군민은 10월 12일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생활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