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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토란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4일 지역 복지시설을 위해 생토란 300kg을 곡성군에 기탁했다. 전달된 토란은 노인복지시설 8곳과 장애인복지시설 2곳에 지원돼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활용될 예정이다.
곡성토란영농조합법인은 2023년부터 토란국 밀키트와 깐토란, 생토란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전국 토란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곡성은 국내 최대 토란 주산지로,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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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은 지역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생산부터 해외 마케팅, 수출까지 연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곡성산 쌀 '바로미'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증류주의 품질 경쟁력을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해 농식품 수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