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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기찬랜드가 올해 처음으로 CCTV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11일 개장한다.
영암군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협력해 월출산기찬랜드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물놀이장 현장 대응체계를 보강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을 활용해 물놀이장 안팎의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을 빠르게 하기 위한 장치다. 군은 이를 통해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개장 전 물놀이시설과 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마쳤다. 운영 기간에는 시설물 상태와 수질을 관리하고, 영암소방서·영암경찰서·영암군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기상특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시설 운영도 조정할 방침이다.
군은 이 같은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18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달성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우승희 군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 월출산기찬랜드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7월 13일과 20일은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과 이용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영암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월)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