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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역 기업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영암군은 신청 서류를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군청 지역순환경제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받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남도 전체에서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인증기업에는 기업당 고용환경개선자금 1,400만 원과 인증서·인증패가 수여된다. 고용환경개선자금은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지원금이다. 선정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와 이자 우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행·재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남도 안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지역대표 산업 등이 해당한다. 최근 1년간 기업 규모별 고용 증가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세금 체납 기업, 근로기준법 위반 기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영암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역 기업들이 이번 인증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우수기업이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월)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