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살래’ 4기, 여름 한 달 살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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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살래’ 4기, 여름 한 달 살기 모집

21일까지 타 지역 성인 접수
7월 18일부터 한 달 체류


영암군이 체류형 귀농·귀촌 프로그램인 ‘영암살래? 영암살래!’ 4기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4기는 여름휴가 기간에 맞춰 한 달 동안 영암에 머물며 농업·관광·문화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 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성인이다.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1가구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표자는 디지털 영암군민에 가입해야 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암에 체류한다. 체류 기간에는 농업 체험, 관광·문화 프로그램, 주민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영암살래? 영암살래!’는 영암에 관심 있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생활환경과 지역자원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관계인구 확대와 귀농·귀촌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암군은 앞서 3기 프로그램부터 체류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려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4기는 3기 종료 뒤 여름휴가 기간에 맞춰 한 달 체류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휴가 기간을 활용해 영암의 생활환경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체류형 정책을 확대해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암군 인구청년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키워드 : 영암군 | 영암살래 | 참가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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