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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이날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약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유세는 단순한 연설을 넘어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광여중 첫 제자이자 간호사와 학부모 등 시민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고, 참석자들은 연호와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성홍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교육의 기준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장관호 후보는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 시스템”이라며 “현재 교육은 공정성과 신뢰가 크게 훼손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한 “기초학력 책임제 도입, 교육복지 확대,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 광주에서 시작된 변화를 전남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열기가 승리의 출발점”이라며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했다.
장 후보 측은 “광주에서 시작된 첫 대규모 집중유세를 통해 현장 민심과 조직력이 결집됐다. 앞으로 권역별 집중유세를 이어가며 승기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수완지구에서 열린 이번 유세는 시민 접점 확대와 메시지 확산 측면에서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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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26 (화)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