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9월 3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지역 중소기업((주)신진기업, 부국산업(주), ㈜진평, ㈜엠알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광양만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상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의 환경관리 노하우 및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으로, 기업 간 상생과 자발적 환경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모범사례가 되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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