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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8일 청년명예부군수와 함께 2026년 청년전용예산제 정책 제안사업을 검토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전용예산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영광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건, 8억4,800만 원 규모의 제안사업을 반영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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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확대한다. 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무용 작품 ‘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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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 영광군민은 3천 원이다. 입장권은 9월 28일부터 티켓링크와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영광군은 국제교류의 외연도 넓히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Syed Moazzam H. Shah)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마라난타 존자를 매개로 한 역사·문화 교류를 비롯해 e-모빌리티 산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불갑사와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문화 콘텐츠 교류와 상호 방문 방안을 모색하고, e-모빌리티 분야의 기술·산업 교류와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파키스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가능성도 논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파키스탄 대사와의 면담에서 “이번 만남을 계기로 역사·문화뿐만 아니라 산업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화) 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