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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장성읍 장성대교(기산리 57-1번지 일원)의 구조부 보수·보강공사에 따라 18~20일 장성대교 전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 통제 기간 황룡강을 건너려는 차량과 보행자는 문화대교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1998년 건립된 장성대교는 지난해 6월 정밀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았다. 이에 군은 재난위험시설 보수·보강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정비공사에 착수했다.
군은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24일 전까지 교면 재포장과 표면·단면 보수, 신축이음 교체 등을 마치고, 인도 재포장 등 마무리 공사는 10월 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지역 축산농가의 성과도 이어졌다.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북이면 이금균 농가가 송아지부 노력상, 장성읍 장행순 농가가 번식2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권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가 출품돼 품질과 체형, 육질 등을 평가받았다. 장성군은 장성축협과 함께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소 사육농가 경쟁력 제고,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대교 공사와 관련해 “안전을 확보하는 작업인 만큼 보강 및 보수 공사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통행 제한 기간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우 경진대회 수상에 대해서는 “지역 축산농가들의 땀과 열정으로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0 (일) 2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