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성군은 최근 광남일보가 주최한 ‘제18회 교통사회안전대축전’에서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그동안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사회재난대응 안전훈련,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안전정책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성과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성군은 수상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정비하고 경찰·소방·사회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장성군에 따르면 삼계농협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삼계농협은 첨단 육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 개장 예정인 ‘삼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한 ‘원스톱 영농지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친환경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 |
입찰에는 공고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매각 대상 농기계는 노후화나 고장 등의 사유로 불용 결정된 장비인 만큼 입찰 전 상태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수확기를 앞둔 벼 농가에는 병해충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늦더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과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벼 생육 후기 병해충 피해가 수확량 감소와 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볏대 아래와 잎의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방제 시 등록 약제를 사용해 볏대 아래쪽까지 충분히 살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수확 시기가 가까워진 만큼 수확 전 약제 살포 가능일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 병해충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관계기관 및 농업인과 협력을 이어가며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 |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0 (일) 2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