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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부터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범 시행한다. 이동과 운행이 잦아 산업재해 위험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노동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이전부터 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가운데 노무 산재보험 가입자다. 산재보험료 본인 납부액의 80%를 지원하며, 1인당 월 최대 1만 5,530원, 7개월간 최대 10만 8,71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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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청년·기업 등 참가자 특성에 맞춰 AI 활용 워크숍과 네트워킹, 요가·명상, 정원 체험, 사운드 워킹, 식물 표본 클래스, 커피 테이스팅 등을 마련한다. 회차별 20명씩 총 80명 내외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대상과 숙소에 따라 5만 원 또는 6만 5천 원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광지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활동도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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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해룡면 복지기동대는 가정위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 30세대를 찾아 휴대용 선풍기와 쿨링티슈를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
이처럼 순천시는 플랫폼노동자의 사회안전망 확충에서 정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폭염에 대응한 관광환경 정비와 취약계층 보호까지 행정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생활 현장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공공정책에 지역단체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안전·복지·관광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지역공동체 구축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