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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7일 ‘순천SAT 개발 및 실증사업’ 진도점검회의를 열고 위성 개발 현황과 주요 설계사항, 기술적 현안을 점검했다. 순천SAT은 지난해 12월 누리호 6호 탑재위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대학·기업·유관기관이 위성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관련 기술과 경험을 지역에 축적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전문가 자문 등을 설계에 반영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제작·조립과 기능·성능시험, 환경시험 등 단계별 검증을 거쳐 2027년 하반기 누리호 6호기에 순천SAT을 탑재·발사할 계획이다. 발사 이후에는 지상국 운영과 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대학과 학생,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우주·방위산업 기반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산불재난 대응에도 첨단기술을 접목한다. 시는 18일 순천제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 공유, 산불 발생 시 드론 등을 활용한 협력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학의 전문 인력과 첨단기술을 산불 예방·감시와 현장 대응에 연계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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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자연휴양림 활성화에도 나선다. 손훈모 시장은 18일 서면 운평리 순천자연휴양림을 찾아 피톤치드 산책로와 숲속의 집 등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손 시장은 자연경관과 치유 기능을 갖춘 휴양림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홍보 강화와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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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지원 기준도 확대된다.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70% 인상됨에 따라 생계급여는 1인 가구 기준 87만5천 원, 4인 가구 기준 221만7천 원으로 오른다. 주거급여 기준임대료와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도 인상돼 복지 지원 대상과 보장 수준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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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19일 가족 110팀이 참여하는 ‘유아차 in 가든’을 운영하고,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또 주민 주도형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마을 가운데 우수사례 8곳을 현장평가하고,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교육을 운영해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0 (일)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