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평생학습도시 도약·무궁화 품평회 최우수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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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평생학습도시 도약·무궁화 품평회 최우수 '겹경사’

평생학습센터 3곳 추가 지정으로 교육 인프라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단체·개인 부문 최우수 수상

[GJ저널 망치]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며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무궁화 품평회에서도 최고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6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과 청년센터 아우름,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등 3곳을 평생학습센터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에 따라 장성군의 평생학습센터는 기존 11개 읍·면을 포함해 총 14곳으로 늘어났다.

평생학습센터는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으로, 지역 특성화 교육과 직업능력 개발, 인문·문화·예술, 세대별 맞춤 교육 등 67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15분 학습권'을 구축해 배움의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성군은 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정한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며 교육도시로서의 기반도 인정받았다.

같은 날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는 단체와 개인 부문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장성군은 단체 15점과 개인 2점을 출품해 생육 상태와 수형, 개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도시' 명성을 재확인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평생학습센터가 군민의 삶 속에 배움이 일상이 되는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군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선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가치를 계승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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