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전통문화 육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지역 국악인들은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는 단체 종합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송오선 씨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일반부 대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 밖에도 오미례 씨와 안준섭 씨가 고수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박동근 씨는 판소리 신인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장성 국악의 위상을 높였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여성일자리협의체와 여성안전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여성 일자리 확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점검했다. 여성 취·창업 지원과 새일여성인턴 운영,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여성 1인 가구 안심장비 지원과 CCTV 확충 등 안전 인프라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군민 건강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장성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접종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생백신과 사백신 가운데 선택 접종이 가능해지면서 군민들의 예방접종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문화예술 진흥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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