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장성군이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산림 인프라 확충, 마약 예방,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 출정식을 갖고 지역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프랑스·독일·체코를 방문하는 7박 9일간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역사·문화 탐방, 진로 상담, 국제교류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키우게 된다.
산림 분야에서는 총사업비 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장성호 주변과 북이면 죽청리 일원에 총 1.63㎞ 규모의 임도를 개설하고, 축령산 등 15개 노선 70㎞ 구간에 대한 풀베기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과 등산객의 안전한 산림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마약 예방교육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청과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에서 마약 예방 OX퀴즈, 근절 서약, 익명검사 사업 홍보 등을 실시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장성군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현장 안전수칙, 사고 예방대책,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 교육, 산림 관리, 군민 건강과 안전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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