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여름철 안전·환경관리 총력, 공익직불제 점검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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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름철 안전·환경관리 총력, 공익직불제 점검도 본격화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물놀이 안전 캠페인 전개
농업기계 사고 예방 강화, 농관원,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이행점검 실시

[GJ저널 망치] 곡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환경정비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의 공익직불금 감액 방지를 위한 준수사항 이행점검도 본격 추진한다.

곡성군은 최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잇따라 실시했다. 군은 불법 쓰레기 투기, 무단 취사·야영, 불법 시설물 설치 등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과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운행 전후 점검, 보호장비 착용, 음주 작업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영농철 농업기계 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가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 항목은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기록 작성·보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신고 등 4개 분야다.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항목별로 직불금이 10% 감액되며, 동일 위반사항이 반복될 경우 감액률은 20%까지 높아진다. 농관원은 농업인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애플망고와 그린파파야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분야에서는 시민과학 다이버들이 제주와 양양 해역에서 기록한 ‘갯민숭달팽이 수중사진전’을 개최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 확보와 자연환경 보전,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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