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건강·복지 성과 빛났다, 건강증진 최우수기관·장학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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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건강·복지 성과 빛났다, 건강증진 최우수기관·장학지원 확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약, 지역 청소년 장학금·생필품 지원

[GJ저널 망치] 장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취약계층 건강지원 등 보건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임신·출산기 여성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장성형 스마트 맘케어’ 사업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한편 장성군은 사회공익단체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 장학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에도 나섰다. 협약에 따라 지역 학생 18명에게 2년간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450만 원 상당의 컴퓨터 3대와 3억 원 상당의 생필품도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저소득 가정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건강과 미래세대 지원은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복지와 건강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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