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군수, 민선9기 출범 선언,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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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군수, 민선9기 출범 선언,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 선포

K-반도체 산업벨트·첨단의료도시·청년활력도시 육성 추진
민선9기 1호 결재로 군정 목표·5대 방침 확정

[GJ저널 망치] 장성군이 1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을 새로운 군정 비전으로 선포하며 향후 4년간의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식에는 군민과 사회단체장, 시·군의원,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종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의 재신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장성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김 군수는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예산 6,000억 원 시대 개막, 1,000만 관광객 달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확정, AI 데이터센터 유치, 나노산단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등을 꼽았다. 특히 감소세를 이어오던 인구가 지난해 1,116명 증가로 전환된 점을 장성형 성장복지정책의 성과로 평가했다.

민선9기 장성군은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K-반도체 산업벨트를 구축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립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한 첨단의료도시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육군사관학교 장성 이전 추진, 권역별 균형발전, 청년 맞춤형 정주 지원 확대,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아열대작물 특화와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확대를 추진하고, 광주 상무지구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추가 개장해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 관광 분야는 백양사와 장성호, 축령산을 연계한 힐링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한편 김한종 군수는 취임식 직후 민선9기 첫 결재로 ‘군정 목표 및 방침 확정안’에 서명했다. 군정 목표는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으로 정하고, △군민 중심 열린행정 △다시 찾는 힐링관광 △성장하는 미래농업 △행복 실현 맞춤복지 △균형 있는 지역개발 등 5대 군정 방침을 확정했다. 이는 향후 4년간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군수는 “장성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원동력은 군민의 힘과 단합”이라며 “군민과 함께 미래 성장도시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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