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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23일 리모델링을 마친 옥과도서관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문화공간 ‘별빛책숲’을 비롯해 북라운지와 음악감상존, 월파 유팽로 특별전 등이 공개됐다. 개관 기념으로 작가 초청 강연과 마술공연,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복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단원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 감성 나들이를 운영했다. 단원들은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지브리&디즈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와 지휘자의 소통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앵콜 무대에서는 악기별 특성과 연주 기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음악적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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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치어를 방류하며 자연환경 보호의 가치를 체험하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 방류 사업을 통해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과 어족자원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
조상래 군수는 “문화와 교육,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