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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이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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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 인근 협궤열차 내부에는 승객 2명이 탑승한 모습을 연출했고, 외부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모녀상을 배치해 당시의 정겨운 이별 장면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추억공작소 내부 전시실에는 옛 함평국민학교 교실을 재현해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대합실에는 남녀 고등학생이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는 장면을 구성해 과거 일상의 한 장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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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공작소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어릴 적 기억이 떠올라 반갑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추억공작소는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어린이와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형 전시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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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목)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