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남면, 금오도 해안가 ‘청정 단장’… 섬박람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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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금오도 해안가 ‘청정 단장’… 섬박람회 준비 박차

면사무소·주민 합동, 취약해변 해양쓰레기 70마대 수거

여수시 남면은 지난 2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금오도 취약해변 정화활동에 나섰다.
[GJ저널 망치] 여수시 남면(면장 정일석)이 지난 2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금오도 취약해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해안 환경 정비와 직원 화합행사를 겸해 마련됐으며, 남면사무소 직원과 대유·소유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결속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해양쓰레기 적치가 심하고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를 중심으로 폐스티로폼과 각종 해양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총 70마대 분량을 처리했다.

정일석 남면장은 “직원 간 화합은 물론, 섬 박람회를 앞두고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한 금오도를 조성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다시 찾고 싶은 청정 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비렁길 등 주요 관광지 해안가를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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