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 정재경 화백,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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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봉산 정재경 화백,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참여

정재경 화백, 바다 위 넘나드는 새들 통해 수묵화 새롭게 해석
‘해상비조도’ 등 대표작 선보이며 자유, 평화의 메시지 전달
오는 28일부터 프리뷰 개최, 10월 31일까지 전시

[GJ저널 망치] 봉산 정재경 화백이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개막하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참여해 ‘해상비조도’를 비롯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재경 작가는 사군자, 갈매기, 산, 독도 등 한국의 자연과 현실을 화폭에 담아 분단이라는 민족의 아픔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일관되게 추구해 온 작가로, 이번 비엔날레에는 자유와 평화 등의 가치를 핵심적으로 드러낸 ‘해상비조도’, ‘혼을 그리다’, ‘갈매기의 꿈’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재경 작가는 “바다 위를 넘나드는 새들을 통해 수묵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문명의 이웃들이 있는 오대양 육대주를 수묵으로 섭렵해 자유롭게 날고 싶은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윤재갑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봉산 정재경 작가의 ‘해상비조도’는 이번 비엔날레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해상비조도’는 국가와 영토 중심의 대륙 문명권이 아닌, 해양문경권으로서 수묵화를 조명하려는 이 비엔날레의 주제와 가장 잘 부합한다.”고 했다.

한편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29일 본격적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해남권, 진도권, 목포권 등 6개 전시관에서 20개국 83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시, 퍼포먼스, 학술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경 작가의 전시는 제1관인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오는 28일부터는 비엔날레의 주제와 방향성을 미리 소개하고, 관람객과 미술계가 소통할 수 있는 프리뷰를 운영한다.

봉산 정재경
광주·전남 문인화협회 이사장
이메일: jjk9669@naver.com
전화: 010-9669-9922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선정작가
Issues&Trends 각양각색 현실자각전
한국서총 광주지회 창립전
제주-광주 서예교류전
광주미협 회원전 <새로운 시각>
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아트페스티벌전
통일염원 산해천중수묵전
운치있는 선운산 기맥전
자유, 자연 그리고 우리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세계 서예 전북비엔날레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봉산문인화연구실 운영 주재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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