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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작가는 사군자, 갈매기, 산, 독도 등 한국의 자연과 현실을 화폭에 담아 분단이라는 민족의 아픔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일관되게 추구해 온 작가로, 이번 비엔날레에는 자유와 평화 등의 가치를 핵심적으로 드러낸 ‘해상비조도’, ‘혼을 그리다’, ‘갈매기의 꿈’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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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봉산 정재경 작가의 ‘해상비조도’는 이번 비엔날레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해상비조도’는 국가와 영토 중심의 대륙 문명권이 아닌, 해양문경권으로서 수묵화를 조명하려는 이 비엔날레의 주제와 가장 잘 부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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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28일부터는 비엔날레의 주제와 방향성을 미리 소개하고, 관람객과 미술계가 소통할 수 있는 프리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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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문인화협회 이사장
이메일: jjk9669@naver.com
전화: 010-9669-9922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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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인화연구실 운영 주재
2026.09.23 (수) 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