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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 및 후원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인간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창작의 도구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전 세대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관련 창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열한 경쟁과 전문가 심사,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된 가운데, 한광용 작가는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적인 프롬프트 활용 능력을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광용 작가는 현재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갤러리와 화순군립요양병원 서암아트갤러리 디렉터로 재직하며 병원 내 문화예술 치유 공간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역 언론에 매주 2회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하며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오래전부터 인공지능 기술의 가능성에 주목해 온 베테랑 제너러티브 아티스트로서, 첨단 뉴미디어 아트와 인문학적 감성을 접목하는 창작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 왔다. 이번 수상작 역시 인간의 오랜 역사와 미래의 기술, 그리고 예술적 영감이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시각적 서사를 담아내어 심사위원들과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광용 작가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의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해 주는 강력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제너러티브 아트와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연결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지평을 넓혀가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최종 수상작들은 국립광주과학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시상식은 향후 과학관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