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진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열어 임진왜란 때 호남 첫 의병장인 김천일 의병장의 유적과 나주 지역민들의 ‘의(義)’를 조명한다. 전시는 임진왜란 당시 호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의병장을 기리는 정렬사의 최초 건립부터 현재 대호동에 이르기까지의 변천 과정과 그의 뜻을 계승한 나주 지역민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정렬사의 변천 과정을 고지도와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로, 옛 나주...
전라남도 GJ저널망치2026. 03.03[GJ저널 망치] 여수시는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출신 ‘김준길(金俊吉)’ 선생을 선정했다. 김준길 선생은 1870년 전라남도 여수(麗水)에서 태어났으며 1909년 전라도 지역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하기까지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1905년 을사늑약과 1907년 정미7조약 체결, 대한제국 군대 해산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의병 항쟁이 확산됐으며 이를 정미의병(후기의병)이라 부른다. 일제는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의병 토벌을 전개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병이 희생됐다. 전라도 지역은 유림을 중심으로 의병 활...
여수 GJ저널망치2026. 02.03영암군이 제작한 의병장 양달사(梁達泗, 1518~미상) 영정이 영암군 최초로 정부표준영정 제105호로 지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월 30일 양달사 영정을 정부표준영정 제105호로 지정했다(문화체육관광부공고 제2025-0384호).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선현 영정 제작 심의를 신청했으며, 선현 심의 3회와 복식·미술 심의 8회 등 총 11차례의 영정동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7개월 만에 지정을 받았다. 영정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인 손연칠 화백이 제작했다. 영암군은 손 화백이...
영암 선호성 기자2026. 01.07[GJ저널 망치] 이대겸 다산미술관장의 취임식 및 조윤성 작가 초대전 ‘URBAN GRID’가 26일 다산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대겸 신임 다산미술관장의 취임사, 조윤성 초대작가의 인사말, 참석 내·외빈 축사,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대겸 다산미술관장은 “시골에서 미술관을 운영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27년 동안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온 만큼, 앞으로 미술관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산문화재단을 만들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문화·예술 김지유2025. 12.26[GJ저널 망치] 5·18 시계탑은 얼핏 보기에 소박한 유적지다. 하지만 매일 오후 5시 18분에 울려 퍼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듣고 나면,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 우뚝 자리잡은 시계탑으로부터 큰 울림을 얻게 된다. 변재영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화순지회장을 본지 인터뷰석에 초대해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와 지금까지도 낫지 않는 외상을 듣고 전한다. ▲ “이게 광주구나”… 어린 마음에도 실감했던 숭고한 시민의식 적십자병원은 참담한 풍경이었습니다. 생지옥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정도였어...
인터뷰 GJ저널망치202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