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미술관 새 출발, 이대겸 관장 취임·조윤성 초대전 ‘URBAN GRID’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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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다산미술관 새 출발, 이대겸 관장 취임·조윤성 초대전 ‘URBAN GRID’ 개막

이대겸 관장, 문화예술 전반 아우르는 다산문화재단 설립 꿈꿔
조윤성 작가, 취임 후 첫 전시 초대에 감사, 작가는 언제나 즐겁게 전시에 임해야

참석 내·외빈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GJ저널 망치] 이대겸 다산미술관장의 취임식 및 조윤성 작가 초대전 ‘URBAN GRID’가 26일 다산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대겸 신임 다산미술관장의 취임사, 조윤성 초대작가의 인사말, 참석 내·외빈 축사,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대겸 다산미술관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대겸 다산미술관장은 “시골에서 미술관을 운영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27년 동안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온 만큼, 앞으로 미술관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산문화재단을 만들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조윤성 초대전 작가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조윤성 작가는 “이대겸 관장님의 취임 이후 첫 전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작가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전시에 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관장님께서 그동안 쌓아오신 좋은 인연 덕분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성대한 오픈 행사가 됐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작가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영용 4·19 통일의병대 의병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영용 4·19 통일의병대 의병장은 “미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다산미술관에서 이렇게 훌륭한 작가의 전시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조윤성 작가님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김경남 전 화순군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경남 전 화순군의장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아쉽고 서운했던 일들은 모두 묻어두고, 새해에는 각자의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다산미술관 또한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더욱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조윤성 작가의 전시 ‘URBAN GRID’ 전시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자연이 된 도시환경(URBAN)의 근간을 이루는 격자구조(GRID)를 주제로 삼고, 화면구성(COMPOSITION)을 중심으로 풀어낸 조윤성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김지유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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