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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오는 21일 산수1동 산수문화마당에서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처음 운영한다.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교통·주거·안전·생활환경 등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 소통정책이다.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가 해결방안을 마련한다. 10월부터는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13개 동을 순회하며 정례 운영하고, 접수된 민원은 처리 과정부터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청장 직통 ‘바로문자 서비스(010-2660-8582)’와도 연계한다.
원룸·다가구주택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상세주소’ 신청 활성화에도 나선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표기하는 것으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건물에 부여할 수 있다. 우편물·택배 오배송을 줄이고 위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동구는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전입 창구를 중심으로 상세주소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해 전입 단계부터 주민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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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자원순환 앱 ‘동구라미 온’을 활용해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신고·해결하고, 재활용품을 포인트로 교환하는 ‘동구라미가게’와 자원순환 탐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활동으로 적립한 포인트는 2천 포인트부터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신청은 QR코드나 전화(062-251-5317),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역사회 나눔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구에 온정나눔 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건협 광주전남지부는 올해 설 명절에도 1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동구는 이번 기부금을 공공복지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기본복지 동행 지원금’으로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간 나눔 자원과 주민 참여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생활·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0 (일)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