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나눔부터 건강·세정까지 지역 현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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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나눔부터 건강·세정까지 지역 현안 챙긴다

취약계층 성금 1천만 원 기탁
청년 마약 대응·건강도시 국제교류·재산세 부과

[GJ저널 망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구청장 임택)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부터 청년 마약 문제 대응, 건강도시 국제교류, 재산세 부과까지 다양한 지역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의 김대원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동구는 지난 14일 구청 접견실에서 김 회장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제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구가 발굴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며, 치료비와 의료보조기기 구입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년층 마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도 강화한다.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개소 25주년을 맞아 ‘청춘을 삼킨 마약, 브레이크를 걸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청년 마약 문제의 예방·수사부터 치료·재활·회복까지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국제적인 건강도시 정책 교류도 이어졌다. 케냐 보건부 고위직 공무원 17명은 지난 9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의장도시인 동구를 찾아 건강도시 추진 체계와 주요 정책을 살펴봤다. 방문단은 도시계획과 건강정책 연계, 감염병 관리, 주민 참여형 건강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치매안심센터와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를 방문해 현장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한편 동구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3,484건, 총 136억6,4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으로,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CD·ATM과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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