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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오는 21일부터 임자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오가는 금호고속 시외버스 직통 노선을 운행한다. 지난 7월부터 금호고속과 추진한 노선 종점 연장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임자도 주민들이 환승 없이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버스는 하루 1회 왕복 운행하며 임자 대광에서 매일 오전 8시 50분 출발한다. 개통 초기인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대광·진리 이용객에게 기존 지도~서울 운임인 3만9,600원이 적용되며, 10월 1일부터 정상 운임이 적용된다. 정상 운임은 대광 출발 4만6,700원, 진리 출발 4만5,800원이다.
김태성 군수는 이번 직통 노선 운행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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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에서는 권오연 의원이 장기적인 가뭄에 대비한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주민 간 물 부족 갈등 예방을 위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주 의장은 추석을 맞아 군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0 (일) 22:38















